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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전자공학과 박성준 교수 연구팀이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삼성전자가 과학기술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1994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학술대회다. 올해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200편의 논문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2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박성준 교수팀은 ‘각도 무관·장거리 근적외선 통신이 가능한 피부 부착형 MHz급 유기 광검출기 개발'에 관한 논문으로 금상을 받았다. 김재현(지능형반도체공학과 석박사통합과정) 학생이 주저자로 참여했으며, 은형주 박사, 정재빈 학생, 최효정(서울시립대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박사과정) 학생이 공동 연구자로 참여했다. 수상자들에게는 2천만원, 지도교수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근적외선 유기 광검출기(NIR-OPD)는 빛을 전기 신호로 변환하는 유기 반도체 기반 소자로, 웨어러블 헬스케어, 피부 부착형 기기, 무선 광통신, 휴먼-머신 인터페이스 등에 활용되는 핵심 센서로 연구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소자는 빠른 응답 속도, 높은 감도, 그리고 피부에 부착 가능한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또한 빛이 다양한 각도로 입사하는 실제 사용 환경에서는 신호 검출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가 있었다. 연구팀은 두께 약 3마이크로미터(μm)의 초박형 근적외선 유기 광검출기를 개발해 높은 검출 성능과 MHz 수준의 고속 응답 특성을 구현했다. 또한 빛이 최대 90도의 각도로 입사하는 경우에도 안정적으로 신호를 검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약 100미터 거리에서 근적외선 광 신호를 이용한 무선 데이터 수신에 성공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의료용 센서, 스마트 피부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연구는 국제 학술지 「Nature Communications」에 지난 12월 게재됐다. 박성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기존 적외선 센서의 낮은 유연성과 전하 손실 문제를 해결해 소자 효율을 극대화했다”며 “단순 행동 감지를 넘어 외부 환경에 인체와 동일한 방식으로 반응하는 차세대 의료용 전자 피부 개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한편,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은 대학(원)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은·동·장려상을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함께 삼성그룹 연구개발 직무 지원 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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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3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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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1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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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G-램프(LAMP)사업단은 대학원 에너지시스템학과와 함께 아주대·교토대·저장대 국제 학술교류 10주년을 맞아 1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일본 교토에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한중일 3개 대학은 에너지 저장, 탄소 저감, 수소 생산 등 에너지 전환과 기후 대응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심포지엄에는 아주대학교, 교토대학교, 저장대학교, 저장공업대학교가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 고성능 배터리 소재, 기능성 나노소재, 수소 및 합성가스 생산, 저에너지 탄소포집 및 저장(CCUS), 이산화탄소 전환 기술, 환경 오염 저감 공정 등 에너지·환경 분야 연구가 발표되었다. 또한 바이오매스 기반 에너지 소재,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환원, 촉매 기반 탄소 포집, 데이터와 머신러닝을 활용한 소재 설계 등 다양한 연구 내용도 소개되었다.젊은 연구자와 학생 세션에서는 에너지 저장 소재 설계, 전극 구조 최적화, 가스 센서, 환경 분석, 폐자원 재활용 공정 관련 연구가 발표되었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태양전지, 수전해 촉매, 이온선택 분리막, 고엔트로피 합금, 환경 정화 기술 등 여러 분야 연구 결과가 공유되었으며, 참가자 간 토론도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참여 대학 간 공동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학생과 연구자들의 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아주대와 교토대, 저장대의 학술 교류는 교토대와 16년, 저장대와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교토대와의 협력은 2008년 BK 사업을 계기로 시작되어 2010년 첫 공동 심포지엄으로 이어졌으며, 2016년 저장대학교가 참여하면서 세 대학 간 협력이 확대되었다. G-램프(LAMP)사업단은 2025년 5월 미국 SUNY-ESF에 글로벌 협력연구센터를 개소했으며, 교토대에도 협력연구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세 대학은 앞으로도 에너지 과학과 탄소중립 기술 분야 연구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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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2-19
- 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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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7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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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5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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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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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약학과 ‘생물의약품연구실’과 화학과 ‘전기분석화학실험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각각 재인증 및 신규 연구실로 선정됐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우수한 안전관리 표준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과학기술분야 연구실 중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인증패 수여식은 지난 6일 율곡관에서 진행됐으며, 한호 교무부총장과 한지형 총무처장, 진효언 교수(약학과), 유충열 교수(화학과)를 비롯한 우리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호 교무부총장이 선정 연구실 책임교수에게 인증서 및 인증패를 수여했다. 이번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는 우리 학교 두 개 연구실을 포함해 ▲건국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한국기계연구원 ▲SK하이닉스 기반기술연구소 등에 소속된 연구실 총 92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안전환경 시스템 ▲활동 수준 ▲관계자 안전의식 3개 분야다. 이 중 총 27개 항목, 108개 세부 심사지표를 심사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이 됐다.우리 학교 연구실 중 약학과 ‘생물의약품연구실’은 2023년도에 이어 2025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재인증 받았으며, 화학과 ‘전기분석화학실험실’은 신규 인증 연구실로 선정됐다. 두 연구실은 ▲연구실 안전교육 및 사고대비 훈련 ▲시정조치 및 예방조치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등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약학과 ‘생물의약품연구실'에서는 기능성 바이오나노 소재를 발굴하여 바이오센서 및 표적화 약물전달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를, 화학과 ‘전기분석화학실험실’에서는 전고체전지, 차세대 이차전지, 연료전지 등에 핵심 소재로 응용 가능한 고체 전해질 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한편, 우리 학교 안전관리센터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 신청부터 심사까지 전 과정을 주관했으며, 컨설팅과 안전환경 개선 활동 · 안전용품 지급 등을 지원했다. 또한 안전관리센터는 연구실 안전 공모전, 연구실 안전의 날 행사 등을 통하여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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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1
- 작성자조혜윤
- 작성일2026-02-10
- 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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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9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2-10
- 4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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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2-09
- 4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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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5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2-06
- 3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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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3
- 작성자손예영
- 작성일2026-02-05
- 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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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제18대 총장으로 연임에 성공한 최기주 총장이 2월 1일부로 새로운 임기를 시작했다. 지난 4년간 학교 발전을 이끌어 온 최 총장은 구성원들의 신뢰 속에 연임에 성공하며 앞으로의 4년을 다시 한번 책임지게 됐다.아주대학교는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미래비전 공유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새 임기의 출발을 알렸다. 행사는 2월 3일 오후 교내에서 열렸으며, 교내외 주요 인사와 학생,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면서도 의미 있게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취임 기념 행사가 아니라, 최 총장이 준비한 대학의 중장기 비전을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축사에 앞서 아주대학교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망하는 소개 영상이 상영됐다. 이어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비전에 대한 기대와 응원이 담긴 ‘내가 바라는 아주대’ 영상이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행사의 중심 순서인 최기주 총장의 비전 발표에서는 ▲AI 시대 대응 교육혁신 ▲융합 연구와 대형 과제 확대 ▲의과대학·병원 중심 성장 전략 ▲지역사회 연계와 글로벌 도약을 큰 골자로 한 구체적인 세부 계획이 제시됐다.최 총장은 AI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과 연구 체계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인간 중심 AI 교육을 강화하고 첨단 분야 학과 신설과 융합 전공 확대를 통해 미래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융합 연구 활성화와 대형 연구과제 유치를 핵심 전략으로 삼아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콰트로 정밀학 연구원과 부처 협업형 연구 플랫폼을 중심으로 연구 역량을 집중하고, 학문 간 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의과대학과 병원을 대학 발전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비전도 강조됐다. 병원 매출 1조 클럽 달성과 경기 남부 의료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공공의료 강화와 병원 네트워크 확장을 추진해 의료·바이오 분야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개방형 캠퍼스 조성과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제화 지표를 강화해 아주대학교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됐다.최 총장은 발표를 마무리하며 “비전은 세우는 것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며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그는 교수와 학생, 직원, 재단과 동문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을 때 비전이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비전공유회에서는 여러 주요 인사들의 축사도 이어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축사를 통해 제18대 최기주 총장의 연임을 축하하고, 아주비전 5.0을 통한 교육 혁신과 첨단학과 신설, 융합교육 강화 등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아주대학교가 앞으로 교육혁신의 중심으로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준혁 국회의원은 아주대를 세계적인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그동안 아주대 발전을 위해 기울여 온 많은 노력이 앞으로 더 큰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최중원 아주대학교 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이 상상력이 풍부한 지식 창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학의 비전을 실현해 최고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줄 것을 당부하며, 총동문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행사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수원시립합창단의 합창 공연이 이어졌고, 참석자 전원이 함께 아주대학교 교가를 제창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구성원들의 희망과 기대 속에서 진행된 이번 비전공유회는 아주대학교가 앞으로 펼쳐 갈 4년의 청사진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무리됐다.△ 미래비전 공유회 행사 전경△ (사진 좌측부터) 축사하는 김준혁 국회의원, 최중원 총동문회장△ 비전 발표하는 아주대 최기주 총장△ 주요 관계자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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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
- 작성자홍보실
- 작성일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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